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썬&문(애니메이션)/평가 (문단 편집) === W 이후 === 안타깝게도, 정작 후속작인 [[포켓몬스터 W]]는 썬문의 장점을 제대로 이어받지 못했다. 비슷한 점이 많은 [[포켓몬스터 AG]]의 경우,[* AG는 이전 시즌에서 성도편 시점의 시청률 하락, [[슈도 타케시]]의 하차라는 악재가 생긴 무인편의 후속작으로서, 히로인 교체, 피카츄 이외의 지우의 전작 포켓몬 하차, 포켓몬 콘테스트라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 4인 체제, 로켓단 외의 악의 조직 등장과 메인 스토리에 개입, 지우의 성격과 포지션 변화, 개그물에서 배틀물로 장르 전환(전술의 극대화가 나온 시점, 배틀 퀄리티의 상승, 다양한 형태의 배틀 등장, 일상 에피소드의 재미가 떨어진 시점이 AG부터다.)이라는 대규모 변화를 일으켜 초반에는 무인편 팬들의 많은 저항을 받았지만 결국 배틀 프론티어로 평가를 반전시키고 포켓몬 애니의 새 방향성을 제시했다.] AG는 후속작인 DP에서 그 문제점을 보완하여 더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W는 썬문의 바톤을 잘 잇지 못해서 DP때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불러왔다. [[포켓몬스터W/평가]] 참고. W가 혹평을 받으면서 결국 졸작으로 마무리 된 채 종영하고, [[내 꿈은 포켓몬 마스터]] 이후로 지우가 하차하게 되어 사실상 W가 한지우 채제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되자 썬문 측은 평가가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 썬문의 장점이었던 독특한 스토리 전개와 등장 캐릭터, 포켓몬의 비중 분배, 재미있는 일상 에피소드, 적절한 팬서비스 요소들을 W가 살리기는 커녕 죄다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비난을 받을 요소들을 더욱 키우면서 비교되는 셈. 시간이 지나면서 재평가가 된다는 점에선 DP가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때문에 위상이 더욱 상승한 것과 비슷한 양상이라 볼 수 있다.[* 심지어 그 성공한 시리즈인 DP가 독이 든 성배가 되었다는 점도 비슷하다. DP에서 정점을 찍어버린 지우의 실력 탓에, 베스트위시부터는 한지우의 뇌리셋이 시작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